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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83	잡담	신음 소리마저 발음이 안 좋다는 걸 알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9:42	8
26582	잡담	돈 때문에 플레이어들이 좌지우지되는 걸 원치 않았다. 제가 돈을 많이 챙긴 상황이라면 돈으로 까부는 걸 누를 수 있다고 생각해서 많이 챙겼고, 그러고 나서도 너무 돈이 많이 남아서 불태우면 어떨까 싶었다. 어차피 나는 돈을 안 쓸 거니 공정하게 게임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	09:40	14
26581	잡담	"서바이벌 예능 인재, 이렇게 없나 싶어…강한 도전자 원해" 3	09:37	41
26580	잡담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건 김준호다. 김준호는 '독박투어' 내에서도 나를 견제하는 대항마로서 활동한다. 게임의 이해도도 높고 승부욕도 있다. 그런데 늙었다. 나는 '나이가 숫자에 불과한 사람'이었지만 김준호는 글쎄…. 3	09:35	58
26579	잡담	이래저래 말도 많지만 재미가 있다...	09:32	30
26578	잡담	'잠시 후'가 5분인지 10분인지 30분인지 한 시간인지 다 물어보고 시간대에 맞춰 전략을 다르게 세운다. 1	09:30	60
26577	잡담	솔직히 그거 구겼다고 내가 충주맨을 진짜 죽이고 싶었겠냐. 1	09:30	67
26576	잡담	난 솔까 서바장 개좋아하긴 했는데 서바를 잘한다고 생각했지 저렇게 제작진까지 생각하는진 몰랐는데 2	09:27	58
26575	잡담	(장동민) 나는 대한민국의 모든 분이 나처럼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7	09:27	79
26574	잡담	장 지능검사 회사에서 문의 많이 들어왔는데 한 적 없고 할 생각도 없대 5	09:24	91
26573	스퀘어	장동민 인터뷰 매체별 정리 3	09:23	87
26572	잡담	장이 허한테 하는 조언도 재밌다 2	09:23	78
26571	잡담	장동민은 서바겜을 좋아하고 존중?..하는 거 같다 1	09:22	37
26570	잡담	스예 저ㅈㄹ하는데도 품어주는거보니까 갓동민 맞네ㅋㅋㅋㅋ 2	09:22	46
26569	잡담	장 이번이 마지막 서바는 아닐 수도 있을 거 같긴한데	09:21	31
26568	잡담	인터뷰 보니까 카드 구긴거 더 싷ㅎ어짐 ...... 3	09:20	83
26567	잡담	스예가 결승전에 제가 정공법으로 해도 동민이 형 못 이길 것 같았어요 까지만 했으면 이정돈 아님 2	09:16	91
26566	잡담	장동민은 스티브예한테 고맙다고 하네 8	09:13	160
26565	잡담	시즌4 할 생각 있구나	09:12	41
26564	잡담	진짜 우승자의 품격이다.. 2	09:11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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