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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630	잡담	단서를 보고 맞추는 게임이나 초반 호텔에서 생긴 일을 예측하는 추리 게임이 신선했다. 특히 힌트를 문장으로 연상해 답을 맞히는 데스매치에서 한 메모리30 게임이 인상 깊었다. 3	14:49	98
26629	잡담	현정완 PD는 "시즌3에서 만나고 싶었던 분들을 다 만나서 아직 떠오르는 분은 없다"고 답했다.	14:28	83
26628	잡담	시즌1때도 스튜디오에서 '이렇게 하면 더 재밌을 것 같아'라는 말을 많이 했다. 실제로 시즌2에 참고하기도 했다.	14:22	62
26627	잡담	오늘 인터뷰보니까 1	14:10	163
26626	잡담	시즌3에서 게임이나 다양한 룰들을 시험해보며 뭐가 좋고 나쁜지를 알게 됐다. 나름대로 성과를 보여줘야 하기 때문에 꼭 그런 과정이 필요했는데 이번 시즌에서 다 해봤다.	14:06	63
26625	잡담	장동민을 자신의 프로그램에서 만나 영광이었다는 현PD	14:02	117
26624	잡담	현PD는 "새로운 플랫폼 환경이 만든 시청 방식이 아닌가 싶다"며 "보다가 지루하면 넘기면 되고, 길게 보고 싶으면 길게 보면 되고. 2배속으로 볼 수도 있고, 이해 안되면 다시 볼수도 있고. 이제는 시청자에게 편집권을 넘길 수 있다"고 밝혔다. 1	13:56	102
26623	잡담	허성범에 대해서는 "착하고 좋은 친구. 소중한 인연이 되어 너무 좋고, 10년 후에는 더 날카로워지겠다고 했는데, 더 이상 날카로워질수는 없다. 조금 더 성숙한 사람이 되어 돌아온다면 비벼볼 만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13:51	53
26622	잡담	난 개인의 영광보다는 프로그램이 잘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이었다. 서바이벌 출연자이지만 동시에 애청자이기 때문에, 시청자들이 '우와' 하는 장면들을 플레이어들이 많이 연출해졌으면 싶었다. 1	13:44	109
26621	잡담	장동민 스예까지 품어주는거 진짜 고트다.. 5	13:40	211
26620	잡담	첫 회 오프닝을 떠올린 장동민은 "재갈을 문 상태로 몸이 묶여있었다. 어떤 출연자들은 2시간 이상 있었고, 저는 그나마 늙어서 죽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는지 40분으로 배려해 줬다. 3	13:33	289
26619	잡담	지금은 차라리 내가 똑똑한 룰과 규칙으로 그렇게 마음이 들 수밖에 없게끔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양성하는 게 어떨까 싶다.	13:32	71
26618	잡담	장동민이 되게 출연자들 파악도 잘 하고 분석도 잘 한다 2	13:31	178
26617	잡담	장동민 기획 현정완 연출 << 걍 존나 벌써 재밌을 것 같은 프로	13:20	89
26616	잡담	지능적인 부분, 피지컬적인 부분을 다 따지자면 저는 100등 중에 99등 정도 될까 싶다.	13:13	84
26615	잡담	피겜3 몰아보기 하려고 아예 스포 근처도 안갔는데 3	13:06	238
26614	잡담	오함마로 유리창을 깰 때는 정말 뇌정지가 됐었다. 말도 많이 안했다. 방송각으로 살려야겠다는 생각도 들지 않았다. 6	13:05	332
26613	잡담	불붙일때 몰입확되긴했어 7	13:01	197
26612	잡담	자금 2천짜리 투표권말곤 없었지?? 1	12:59	90
26611	잡담	ㅇㅍㄱ) 지니어스2 보는데 노홍철 재밌다~ 하는거 왤케 킹받지 8	12:49	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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