져서 그런 거란 거랑
책상에 금 그어놓고 여기 넘어오면 다 내 꺼 한다고 새끼손가락이나 손목을 자를 수는 없다고 과하다고 하는 거
스예나 서출구가 적당히 항의를 했다면 납득이 될 수도 있었을 거 같은데 감정에 못 이겨서 과하게 퇴소를 말하고 아니면 내가 못하겠다 이러고 있으니 전체적인 반응이 더 둘을 이해하는 쪽보단 과하다고 생각하게 되게 만든 거 같음 플레이어들한테든 나 같은 사람한테든
져서 그런 거란 거랑
책상에 금 그어놓고 여기 넘어오면 다 내 꺼 한다고 새끼손가락이나 손목을 자를 수는 없다고 과하다고 하는 거
스예나 서출구가 적당히 항의를 했다면 납득이 될 수도 있었을 거 같은데 감정에 못 이겨서 과하게 퇴소를 말하고 아니면 내가 못하겠다 이러고 있으니 전체적인 반응이 더 둘을 이해하는 쪽보단 과하다고 생각하게 되게 만든 거 같음 플레이어들한테든 나 같은 사람한테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