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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48	잡담	장동민) 실제로 주언규에게 러브콜을 많이 보냈지만, 그럼에도 주언규는 항상 '저는 팀이 있어요' 하는 미친 소리들을 했다. 주언규와 온전히 플레이 한 건 한 번 밖에 없지만 앞으로 더 많은 플레이를 해보고 싶다. 1	08:34	6
26547	잡담	장동민 인터뷰 보는데 무슨 말도안되는소리를 하는데??? 1	08:32	32
26546	잡담	현정완 PD: 워낙 장동민 씨의 팬이었다. 그의 플레이를 내가 만든 프로그램에서 볼 수 있어서 영광이었고 지켜보면서 너무 재밌었다. 승부 하나만큼은 집요하게 몰입하더라. 술도 안 마셨다. 승리하기 위해 철저하게 준비하는 모습이 감명 깊었다. 연출자로서 좋아하던 플레이를 내가 만든 프로그램에서 지켜볼 수 있어서 두근거렸고 재밌었다.	08:22	26
26545	잡담	아, 갑자기 생각났는데 충주맨이 카드를 구겼을 때는 일부러 방송을 살리려 한 게 맞다. 충주맨이 카드를 구기고 나서 문틈으로 봤을 때 제작진이 이 카드를 어떻게 해야하나 어쩔 줄 모르는 게 보였다. 이걸 극대화해서 살려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일부러 화를 많이 내고 욕도 했다. 그걸 받아주지 않으면 이 플레이 자체가 죽을 수 있는 상황이었다. 1	08:19	88
26544	스퀘어	‘피겜3’ 장동민 “스트레스에 10kg 빠져…시즌4? 내 서바이벌 만들고파” [DA:인터뷰②]	08:18	38
26543	스퀘어	‘피겜3’ 우승 장동민 “서바이벌 X망신 걱정=원동력…홍진호 안타까워” [DA:인터뷰①]	08:17	45
26542	스퀘어	④ '피겜3' 장동민表 서바이벌 나오나 "이미 게임 준비完, 훌륭할 것"	08:13	37
26541	스퀘어	③ '피의게임3' 장동민 "딸 지우, 서바이벌 대 이어주길…날 이겨달라"	08:12	43
26540	스퀘어	② '피겜3' 장동민 "홍진호와 연합? 순탄한 승리보단 긴장되는 라이벌로"	08:11	44
26539	스퀘어	① '피의게임3' 장동민 "46세에 우승, 서바이벌 인재 이렇게 없나" 2	08:11	75
26538	잡담	이번 피겜3 보면서 충주맨 이사람 너무 싫어짐 5	08:01	95
26537	잡담	아니 9화 쪽지사건 생각보다 더 난리였구나 장팀전부 퇴소하라고 했었다니 1	07:57	102
26536	잡담	피겜1) 보는 중인데(ㅅㅍ) 2	07:43	38
26535	잡담	충주맨 인터뷰 내린거보니깐 제작진은 출연진 보호에 열심히네 1	06:25	208
26534	잡담	소원빌고 자러갈게 2	05:11	95
26533	잡담	피겜1은 패널이 있네?? 7	04:49	165
26532	잡담	이번주 비하인드 끝나면 진짜 끝이겠지? 2	03:21	113
26531	잡담	훌쩍 달렸네 뭔일남? 2	02:25	302
26530	잡담	비하인드 금요일에 나오나? 1	02:02	62
26529	잡담	솔직히 제작진도 좀 작작했으면 좋겠어... 12	01:16	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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