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나 인터뷰로 과몰입 해제 하려다가 누구씨 인터뷰 보고 스트레스만 더 쌓였는데 이번 민아 인터뷰 좋다
심지어 인터뷰하는 사람이 승부욕이나 몸 안 좋은 걸로 약간 쉴드치는 분위기 가려고 할 때마다 변명의 여지가 없다 칼 같이 여러번 끊음
나 초반에 민아 응원했다가 리뷰에서나 지나에게 욕 한거보고 조금 불호 기울었었는데 인터뷰 덕에 방방봐 이제 할 수 있을듯
리뷰나 인터뷰로 과몰입 해제 하려다가 누구씨 인터뷰 보고 스트레스만 더 쌓였는데 이번 민아 인터뷰 좋다
심지어 인터뷰하는 사람이 승부욕이나 몸 안 좋은 걸로 약간 쉴드치는 분위기 가려고 할 때마다 변명의 여지가 없다 칼 같이 여러번 끊음
나 초반에 민아 응원했다가 리뷰에서나 지나에게 욕 한거보고 조금 불호 기울었었는데 인터뷰 덕에 방방봐 이제 할 수 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