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그게 밖에서까지 이어져오는거 같고
우리가 알고 싶지않은 뭔 단톡방얘기까지 장팀에서 같은팀하고 후회했다는 둥 진심 알고싶지 않은얘기까지
전달하는 이상한 사람이 있는 상태에서 그 팀원이었던 몇몇이 연습으로 장을 칭찬하니까
그게 그대로 칭찬으로 안들리는거임
나 장빠아닌데도 이정도로 칭찬이 칭찬안같은데 많은 시청자도 그렇게 느끼는건 당연한거 아닐까?
그냥 인정을 안하는 느낌이야
내가 봐온 서바출연진들중에 가장 별로임 솔직히
서바 10년넘게 봐오지만 이렇게 밖에서까지 시끄러운건 진짜 첨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