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몰입 해제 되려나 했는데 장동민의 타도 스예가 통해라 빌게 되네
지나가 스예 욕 많이 한 거 보고 시윤이 한테 전화해서 욕했다고 해서 지나는 욕한 적이 없는 거 같은데 하고 보다보니
자기는 ㅅㅂㅅㅂ 거리면서 알아서 할게요~ 이러는 정도로 자기 욕했다고 시윤이한테 전화해서 하소연 한 것도 진심 어이없고
잔해팀이 낙원 습격해서 쫓아내놓고 잔해에 남겨놓은 물품들에 대해서 시윤한테 고맙다는 말 받아내느 것도 그렇고
전에 임현서가 서출구네 리뷰에서는 잔해팀의 전략 맞아떨어지는 거보면서 신기하다고 하고 주언규 형님 탓 절대 아니라고 전체의 전략대로 한 거라고 했는데 전략이 말이 안된다고 하면서 2라운드에 낸건 주언규가 그런 거고 자기는 귀 얇은 거 밖에 없다고 하고 그놈의 결과론적 결과론적 진짜 기분 나빠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