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감옥갔을때 너무 힘들고 덥고
옆에 김영광이랑 대화도 힘들었던게
말하면 울려서 머리아팠나봐
드디어 구출되어서 아 나한테도 팀이 생겼다
이제 잘해봐야지 이랬는데
다시 감옥으로 보내면서 난 일회성인가 싶어서 멘붕왔나봄
그리고 설사하고 아프고 그랬는데
저택팀이 나타나서 깨우더니 질문만 하고 사라짐
여기서 진짜 답답했나봄
원래 구해주려 했던건데 제작진 실수로 저택팀 다시 안옴
그리고 데매행
이때 서바이벌 다시 못하겠다고 생각했었다잖아..
그렇게 이겨서 올라왔는데
첫 게임에 스파이있었고(유리사)
팀합쳤는데 두번째때 스파이있었고(유리사)
재분배했는데 세번째때 또 스파이있었고(스예)
출구가 속한팀에 계속 일부러 지게 하는 사람이 생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