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시즌이 생각나게하는 미션
레전드들을 포함한 서바 좀 본 사람들이라면 반가울 얼굴들
문제 나오자마자 순식간에 풀어버리고 돈까지 태워버리는 장동민
유리사 시윤 몸싸움 시작하고 빠니보틀 의자 부수기 시작하고 엠제이는 시작부터 풀생각으로 다리에 힘줘서 밧줄 헐랭하게 만들어놓았다고하고
그렇게 다들 가는데 맨 마지막에 남은사람 홍진호
첫장면이 통으로 너무 좋음ㅠ
이전 시즌이 생각나게하는 미션
레전드들을 포함한 서바 좀 본 사람들이라면 반가울 얼굴들
문제 나오자마자 순식간에 풀어버리고 돈까지 태워버리는 장동민
유리사 시윤 몸싸움 시작하고 빠니보틀 의자 부수기 시작하고 엠제이는 시작부터 풀생각으로 다리에 힘줘서 밧줄 헐랭하게 만들어놓았다고하고
그렇게 다들 가는데 맨 마지막에 남은사람 홍진호
첫장면이 통으로 너무 좋음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