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언규 장네 가서 먼가 더 열심히 할라는 거 보여서 응원하게 됨
스예는 암것도 없는 능력치로 지혼자 쌈싸먹을라해서 팀원들 다 죽이는 거 같음 (산수는 잘하는 거 앎)
최혜선이 막 결정적 아이디어 냈을 때 혼자 속으로 쾌재 불렀다니까 ㅠㅠ 콩네 안쓰러워 죽겠음 ㅜㅜ 특히 콩이 제일 점점 야위어감....ㅜㅜ
그 주언규 초반에 시윤이랑 둘이 막 열심히 할 때도 이미 뭔가 응원하고 있긴 했던거 같다 ㅋㅋㅋㅋㅋㅋㅋ
주언규는 정석으로 공부해서 한 10시간 투자해야 성적 오르는 사람이고
장동민은 어떻게든 비상한 잔머리 굴려서 1시간 공부해서 성적 오르는 사람 같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