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투명하고 솔직하게 임하는 거 보면서 좋았는데 뭔가 막 엄청난 실수를 해서 탈락된 것도 아니고 아다리 안 맞아서 간 느낌이라 너무 아쉽다지나 어느 순간부터 안 풀리게 된 것 같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