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스예는 다 팀원이고 누구고 한번 만나본 사람은 불편하겠구나 이해되고
장동민까지 스예 이상한거 알고 있고 ㅋㅋㅋㅋ
충주맨은 워낙 튀는 플레이하니까 여기도 다들 인식 할 거 같고
민아랑 지나가 또 갈등으로 맞부딪혀도 이해될거같고
허성범 엠제이 장의 끈끈함 이런 연합, 정치 죄다 이해갈거임
악어는 내가 지금 리뷰나 이런거 싹 안 봤다고 가정하면
첫날에 서출구가 악어가 술취한척 하고 이상하다... 이런 인터뷰한 거 잠깐은 나오는데
그 이후로 몇회 동안 뭐하는지도 잘 모르다가 갑자기 이간질, 정치쟁이로 급부상한거 같음
그니까 분량이 아예 없지는 않은데 뭔가 좀
갑자기 악어요?그런 느낌
사람이 너무 많아서 여기까지 분량주기 힘들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