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룰도 소지하면 결국 빼앗기는 거였는데
약탈 시간이 5분 남았나 10분 남았나도 모르는 상황이고
돈은 떼어놔야 하는데 아무리 임현서가 과격한 성향이어도 찐으로 옷에 넣은 돈은 억지로 절대 못 뺴앗겠지
또 시작하자마자 돈이랑 저 사람들 떼어놔야한다고 여자들 다 밀치고
금고에서 보자마자 멱살잡이했으면 나도 미친놈인가 했을텐데
일단 대화할때 서있음. 근데 돈 담는 거 보고 저거부터 어떻게 좀 해요 얘기함
계속 담음
아 좀 어떻게 해보세요!!
하다하다 결국 가서 돈상자와 지나, 책장? 사이에 비집고 들어가서 몸 자체를 밀침(발로 찬 걸로 느껴지진 않았음
돈을 확 끌어당겨서 빼앗음
지나도 상자 자체를 들어올리던지 뺴앗던지 하려다가 진짜 계속 상자 잡고 철장에 머리 부딪히고 하니까
이건 도저히 안되겠다 싶은지 일단 후퇴
민아 잡을 때도 팔좀 잡을게요 하고 그냥 팔잡고 연행함
이래서 어느정도는 진짜로 현실에서 1억 도둑을 제압하는 것 까진 아니고
게임과 방송임은 인지하는데 더 과격해진 상황이라고 봤음
이렇게 열거하고 보면 다른 사람보다 좀 더 선을 넘고 리스크를 줄이고 싶어했던거지
정말로 게임이라지만 현실 폭력범죄자 수준으로 폭력을 쓰려는 것 같지는 않은데
결과적으로 화면으로 보이는 건 여남 힘차이가 너무 크고
유리사도 지나도 끝까지 안 놓다보니 유리사가 종이처럼 끌려가고
지나도 대롱대롱 매달리고 이러니까 그런 화면이 좀 충격이라 헐;; 하고 비호감이 되든
너무했다 생각하든 그런 의견도 이해감
그냥 여자여도 어쩔 수 없는 상황이니 돈자루 빼앗았다 -> 이렇게 상황과 텍스트만 놓고보면
싫으면 제작진이 금고 침입하자마자 저택팀 승리로 하던가, 여자 남자 섞인 서바이벌을 만들지 말았어야지 ㅇㅇ 싶고
장면으로 볼 때 ㄷㄷㄷㄷ 좀 심한데 -> 이것도 심정적으로 그럴 수 있겠다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