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지인이 그 섭에 있어서 본캐급 두어개정도? 가려고 생각하고 템업글 하면서 섭이전시기 가늠 잡고있었는데
섭이전 비용이 무슨 헐값도 아니고 3만원돈인데 캐릭당 ㅋㅋㅋ
부캐모아두는 개인문파같은것도 인정안한다고 ㅋㅋㅋ 그래서 지인에게 나랑 너무 맞지않는게 처음부터 눈에 선하니 안가겠다고 했음 ㅋㅋㅋ
지금 있는 서버가 엄청까진 아니어도 좀 시골섭이라 이러저러한 컨텐츠에 에러상황이 생기니 섭이전 생각해본거 였는데 지인섭은 도시섭이거든 ㅋㅋㅋ
싸우기도 싫고 예외규정 만드는것도 싫고 지인들이 입장 난처해질것도 싫어서 그만 둠
걍 이 시골섭에서 뼈묻어야 할까봐 ㅋㅋㅋ
듣기론 사고친사람이 있어서 그렇다는데 그 사람때문에 염려생긴건 이해할수있겠는데 저렇게까지 템 기본도 없는 부캐모아놓는 그런문파도 허용안해주는건 개오바다 싶어서
ㅋㅋㅋ 오늘도 시골섭에 묏자리 알아보는 유저가 되었다 ㅋㅋㅋ
다년간의 블소문파 경험상 처음부터 뭔가 나와 다르거나 틀린게 좀 보이면 억지로 맞추면서까지 내가 숙일필요는 없다 는걸 깨달아서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