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통수 하도 때리는 스토리에 내 뒷통수가 없어질 지경이었지만
그러다 백청와서 우리 막내도 흑화하고 아예 스토리 분기가 나눠질거같아서 흰옷 검은옷 중에 골라 입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백청 스토리 너무 좋아서 영상 찍은거 맨날 돌려봄
그 바람 어쩌고 서브 퀘스트 스토리도 음악까지 좋다고 유명했고,,,
그러던게
중국몽 꾼다고 리부트 하고
스토리는 물론 맵까지 갈아끼워서 좋아하던 맵 사라지고 녹명촌 온라인 되버린거에 충격먹고 백스텝 했던 허망한 기억ㅜ
그즈음에 무기트리도 바꿔서 개떡같아지고 잠깐 쉬다오는새 돈복사 버그 터졌다더니 그래선가 모아둔 금화 똥값되고ㅜㅠ
요즘은 어떤가 조금 궁금하지만 영 소식이 없는걸 보니 걍 별론가보다... 하는 중 쩝
중국 진출하고 옷 바꾼건 좋았는데
블소가 아무리 19금이라지만 옷이 너무심각하게 벗겨진 악역캐들이 많아서 피방에서 후방 보면서 겜했거든ㅋㅋㅠ
진짜 딱 그것만 좋아지고........ 에휴 쩝
아쉽다만 한창 좋을때 즐겜한게 다행인지도 모르겠음 그냥 콘솔겜 엔딩 본셈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