陽は昇る誰の為にか
「Rising」 주제가
아사히나 쿄우야 (CV. 오오사카 료타) & 아마미야 진 (CV. 오노 유우키)
重なるのは運命の鼓動
카사나루노와 운메이노 코도-
겹쳐지는 것은 운명의 고동
誰の為に陽は昇るのか
다레노 타메니 히와 노보루노카
누구를 위해 해는 뜨는가
知る者はまだいない
시루 모노와 마다 이나이
아는 이는 아직 없고
流れる雲 月を隠して
나가레루 쿠모 츠키오 카쿠시테
흘러가는 구름은 달을 숨기고
嘆きさえも隠してしまえ
나게키사에모 카쿠시테시마에
한탄마저도 숨겨버려라
呼ぶ者はまだいない
요부 모노와 마다 이나이
부르는 이는 아직 없고
今それでも時が目覚めた
이마 소레데모 토키가 메자메타
지금 그러해도 때가 눈을 떴다
綺麗に飾るつもりなんかはないけれど
키레이니 카자루 츠모리난카와 나이케레도
아름답게 꾸밀 생각 따위는 없지만
怪我さぬように
케가사누요-니
상처입지 않도록
己れの道をまっすぐ見据え貫こう
오노레노 미치오 맛스구니 미스에 츠라누코-
자신의 길을 똑바로 확인하여 관철하자
言い聞かせて Ah
이이키카세테 Ah
잘 타이르며 Ah
夜明けは近いと語り合うけど
요아케와 치카이토 카타리아우케도
새벽은 가깝다고 이야기를 나누지만
嵐の前の
아라시노 마에노
폭풍 전의
静けさのような月に待つのは
시즈케사노 요-나 츠키니 마츠노와
고요와 같은 달에 기다리는 것은
激しい嵐か
하게시이 아라시카
격심한 폭풍인가
何があっても
나니가 앗테모
무엇이 있더라도
逃げはしないだろう
니게와 시나이다로-
도망치지는 않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