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WoW : 내 청춘을 아제로스에 두고왔다. 지금은 접었고 애증도 많지만 21세기 가장 위대한 게임 하나만 꼽으라면 전성기 와우를 꼽을것.
2. 젤다야숨왕눈: 설명이 필요없음 오픈월드를 처음 해본 게임사가 장르 종결자를 만들어버림 그냥 닌텐도를 숭배하게 됨
3. 엘더스크롤4 오블리비언: 대부분 이 시리즈에선 스카이림을 꼽을텐데 오블리비언이 준 충격에 비할바는 아니었음... 당시 기준 센세이셔널한 그래픽과 몰입감 넘치는 세계관, 엄청난 자유도... 생전 처음으로 게임 캐릭터와 내가 자아분리가 안되는 경험을 준 게임
4. 길드워2: 베타부터 14년, 5천시간 플레이, 현재진행중. 섭종까지 할거같음. 국내출시가 안됐다는게 유일한 단점인 와우 이후 최고의 mmorpg
5. 할로우 나이트 실크송: 매력적인 캐릭터와 서사, 끝내주는 레벨디자인, 컨트롤고자도 포기 못하고 죽어라 파먹게 만드는 마약같은 겜
6. 스타워즈 제다이 폴른오더: 스타워즈 팬이자 제다이 팬의 유일한 희망같은 겜 ㅠㅠ 광선검 + 포스 뽕맛 잊을수가 없음. 리스폰은 어서 3편을 내놓아라
7. 영웅전설 가가브 트릴로지: 팔콤의 최고 역작. 3부작을 다 한 사람이라면 바다의 함가 엔딩보면서 눈물을 주룩주룩 흘리지 않을 수가 없었을것
8. 어쌔신 크리드 에지오 트릴로지: 유려한 비주얼, 암살액션, 스토리. 지금도 이 게임 처음 할때의 기분 다시 느끼고 싶다고 생각함...
9. 타이탄폴2: 거두절미하고 지구상에 이 게임 캠페인 안해본 게이머 없어야된다고 생각함 진짜 최최최최고... 리스폰은 어서 3편을 내놓아라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