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간 많이 쓴 겜이나 엄청 재밌게 했던 것들 위주로 뽑아보니 취향이 보인다 ㅋㅋㅋㅋ
1. 파판14
오베때 시작해서 지금도 하고 있는 게임. 중간에 길게 쉬긴 했지만 여태 한 라이브 서비스 게임 중에 역대급으로 오래 플레이 했네 효월때 눈물 흘리고 황금와서 조금 재미가 떨어져서 쉬엄쉬엄 하는 중
2. 페르소나5 로얄
첫 페르소나 입문을 이걸로 했는데 진짜 너무 재밌어서 현생 갈아가며 했어 조커 얼굴 보고 잡은 겜이었는데 끝까지 조커 얼굴이 캐리하는 게임이었다 플탐이 워낙 기니까 하다가 지칠 때마다 조커 얼굴이 멱살잡고 끌고 갔던 수준.. 전투시스템이랑 페르소나 조합하는게 재밌었고 팰리스 공략이 넘 재밌어서 과몰입 했었던 기억이 난다
3. 페르소나3 리로드
로얄 이후에 플레이 했는데 첨에 엔딩 보고 내상 심해서 고통 받았던 기억이 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 극복하고 나니까 캐릭터가 더 좋아진 케이스.. 개인적으로 스토리는 3이 좋았고 전투 맵은 5가 좋았던 느낌 3주가 정말로 좋다......ㅠㅠ
4. 마녀의샘 시리즈
모바일로 출시된 시리즈 싹 다 사서 했을 정도로 좋아하는 게임. 주인공들이 귀엽고 마법문양 조합해서 더 큰 마법 더 큰 대미지를 때려박겠다는 마음가짐으로 파밍했던 기억이 난다 근데 내 기준 남주들이....그렇게 매력적이지 않아서 좀 슬펐던 건 있다네요.. 다음 시리즈도 준비중인 거같던데 기대중이야
5. 메타포 리판타지오
아틀러스 게임 입문을 이걸로 했어 왕도물 스토리 좋아하는데 후반 반전의반전의반전을 연속으로 넣어주셔서 열심히 놀랐던 기억이 난다 주인공 파티가 다 매력적이어서 좋았고 주인공 조력자로 나오는 남캐가 스토리적으로도 성능적으로도 완벽해서 흐뭇했었지
6. 파판15
친구들끼리 노닥거리며 여행하는 재미로 했어 스토리는....후반만 생각하면 눈물만 난다 촐싹대고 분위기 메이커 역할 캐릭터 좋아해서 프롬프토 사랑했었고 그리고 전투시스템이 ㄹㅇ 취향이었어.. 시프트로 원거리 이동 시원하게 하는거 세상 좋았다
7. 파엠 풍설
내 스위치1은 풍설머신이었어 진짜로 .. 풍설하려고 스위치 켰고 다른 겜 사놓고도 풍설만 했던 사람 ㄴㅇㄴ 멧돼지 왕자 디미트리 사랑했다 스토리적으로도..사실 성능적으로 더 반해서 다른 루트 탈 때 피눈물흘렸다 디미였으면 아무데나떨궈놔도 알아서 살아올텐데...ㅋㅋㅋㅋㅋㅋㅋ
8. 진삼국무쌍 오리진
무쌍장르 입문 겜인데 주인공이 잘생겼죠? 주인공 꼬시려고 사방에서 장수들이 플러팅하고있죠? 삼국지 솔직히 위촉오에 메인 캐들만 아는 정도의 지식을 갖고있는데도 재밌게 했어 원래 겜할때 무조건 이지만 하는 사람이었는데 무쌍 난이도 여포 잡는거에 꽂혀서 n시간 트라이하게 만든 겜
9. 앙스타
이건.... 내 인생에서 돈을 가장 많이 잡아먹었다는 의미의 인생겜...이긴한데 ㅋㅋㅋㅋㅋㅋㅋㅋ 한 2년간 열심히 했었고... 랭킹도 한자리수대로 달려보기도 하고 접기전까지 최애 시크릿 싹다 따줬을 정도로 좋아했었지.. 뮤비 때깔 좋아서 뮤비만 엄청 돌려봤던 기억이 난다
새삼 jrpg 엄청 좋아하는구나 라는걸 다시금 깨닫고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