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에버퀘스트 : 겜방에 아는 사람 진짜 몇명 없을것 같아서 넣을까 말까 매우 고민했지만 이 게임 때문에 모든 온라인게임에서 사제를 하게 돼서 골라봄 유년기에 1~2년 정도밖에 못했던 게임이지만 아직도 마음 한구석에 그리움이 남아있더라ㅜ
2. 와우 : 10대~20대 초반까지 레이드 뛰느라 미쳐살았음 사람에 환멸나서 접었고 다시 돌아갈 마음 절대 없고 그립지도 않지만 그래도 그땐 진짜 재밌었다
3. 스타 : 이건 내가 플레이하는걸 좋아하진 않았지만 처음으로 보는 재미를 느끼게 해준 게임이고 보는게 너무 재밌었어서 인생게임에 넣음 내 인생 첫 3D덕질은 프로게이머였다....
4. 야숨왕눈 : 이건 뭐 길게 설명 필요없을거라고 생각함 굳이 왕눈으로 넣은 이유는 내가 야숨보다 왕눈을 더 좋아해서고 왕눈을 더 좋아하는 이유는 우리 젤다공주님이....ㅜㅜㅜㅜㅜ(이하 생략)
5. 페르소나5 : 단순 재미로만 따지면 살면서 했던 게임 중에 1위임 진짜 너무 재밌어서 3일 동안 4시간 자면서 했었음 이게 너무 재밌어서 다른 시리즈도 해봤는데 3이랑 4는 재미없더라ㅜ 그래도 6 나오면 할 생각 있음
6. 파엠 인게이지 : 파엠은 풍설 인게 만자(ing) 이렇게 해봤는데 풍설은 스토리 때문에 500시간 했고 만자천홍도 스토리 궁금해서 지금 150시간째 하고있다면 인게이지는 순수 전투가 너무 재밌어서 전투로만 500시간 함 단순 재미로 따지면 인생 2위
7. 진삼국무쌍 오리진 : 무쌍류 안좋아하지만 겜방에 추천글 올라오는거 보고 마음이 동해서 해봤는데 진짜 너무 재밌었어 다른 무쌍류는 여전히 할 생각 없지만 오리진2 나오면 무조건 함
8. 어쌔신 크리드 오디세이 : 이건 재밌기도 재밌었는데 내가 그로신 덕후라.... 그로신 덕후로서 그냥 돌아다니기만 해도 행복했음
9. 위처3 : 대항해시대 시리즈랑 둘중에 고민하다가 넣음 순수 플레이 재미로만 따지면 대항해시대>위처3인데 위처3의 스토리가 워낙 좋았고 시리가 내 딸이고 예니퍼가 내 아내이기 때문에 그리고 대항해시대는 다음 작품이 기대안되는데 위처4는 예구할 예정
그냥 재밌게 해본 게임 나열하라고 하면 끝도 없을텐데 인생게임 9개 고르라니까 뭔가 고민하게 되네ㅋㅋㅋ 그래도 이정도면 잘 고른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