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살아서 원래 매년 가긴했는데 이번에 후기 쓰고싶어서 와봄!

캐슬바니아 신작 너무 해보고싶었는데 줄이 길어서 못해봄.. 흑흑

파판7신작은… 나 꽤 일찍갔는데도 데모플레이 티켓 금방 떨어져버림 ㅠ

한국게임에서 몇개 플레이해봤는데 그나마 인상에 좀 남은건 바벨탑 혼돈의 생존자들이라는 로그라이트게임? 나머지는 게임성이 크게 눈에 뛰진않았어
여기말고 넥슨인가 넷마블 부스에서 큰 전광판에 플레이어가 발장난 치는 여자애 발을 간지럽히는 영상 나왔는데 그건 좀… 보기가 좀 그랬음…
블루아카팀 신작 부스도있었는데 사람들 많진 않더라


와룡2해봄! 사실 1안해봐서 정확한 판단은 안되는데 내기준 레벨디자인은 좀더 단순한 대신 배틀을 더 깊게 판 세키로 느낌?
콤보나 전투 스타일이 좀더 넓고 다양하더라. 회피도 적이나 공격방향에 따라 다른 회피를 써야하고…
콤비네이션 어택도 익숙해져야 재밌을것같은데 아 이런 공격도 하네? 아 이것도 하네? 하면서 익숙해져가는 손맛이나 템포가 있는느낌


글을 쓰는 이유… 세가의 스트레인저 댄 해븐이라는 용과함께 시리즈의 그 1915년부터 100년간인가 하튼 다이쇼시절 배경을 다룬걸로 스오플같은데서 본 덬들 있을텐데 다이쇼 배경이라 나도 좀 꺼림칙하면서도 해봤거든 근데전투 플레이가 존잼이야 덬들아…
물론 배경이나 이런게 1차 세계 전쟁때인 1915 다이쇼에서 시작해서 외색은 좀 짙음. 점점 풍경이 바뀌며 1990년대? 정도까지 가는거같더라.
그런거 감수하고 관심있는 덬들에게 알려주자면 스토리는 미국일본 혼혈인 남자애가 미국에서 차별받다가 지긋지긋해져서 일본왔는데 일본에서도 차별받아서 애새끼들 패가면서 조직을 만들어나가며 헤쳐나가는 이야기? 인듯한데…
그 특유의 김두환 야인시대 같은 느낌의 분위기와.. ㄹㅇ 전투가 지금까지 단순 액션에 가깝고 턴베이스로 바뀐 용과함께랑은 결을 달리하는 콤비어택 액션인데 팔다리를 각자 다른 버튼으로 쓰면서 뚜까패는 느낌이 오짐…
약간 레데리2느낌으로 천천히 현실적으로 어택하면서 그거 기다리는 느낌이 있어서 버튼 누르자마자 바로바로 리액션 있는 느낌은 아닌데 진짜 갱싸움 하는 기분
1915년부터 주인공이 점차 나이들어가며 관록을 쌓고 달라져가는 배경에서 그때그때 다른 적들과 싸우는건가봄 청년남주 어른남주 중년남주로 세번 다른배경에서 적이랑 싸웠음. 갠적으로 남주 얼굴도 마음에 들어서 스토리에 큰 결점이 없다면 (제발..) 나오자마자 해볼것같음

여기서 난 첫 세남주를 데모로 플레이한듯

그리고 데모는 안해봤지만 페르소나 4리바이벌 무대같은것도 보고옴. 사람들 많이 플레이하더라
더 해보고싶었는데 다른 볼일도 보느라 이정도밖에 못해봄 ㅠ
그외엔 게임프릭 신작 가챠게임 부스도 꽤나 귀여웠고… 팰월드 부스 ㅈㄴ 큰데 데모는 안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