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쪽 업계는 어디든 오마쥬와 레퍼런스와 표절을 아슬아슬하게 비비며 나아가고있다고생각함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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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7 |
조회 수 188
나도 창작쪽 일 하는데 그냥 그렇지 않은 창작업계가 없다 생각함
결국 이건 선넘었다 아니다도 확실한게 있는가하면 (표절심의에 실제로 걸리는 경우) 감정적으로는 모두가 선넘었다 생각하는데 문제제기가 안될때 있고 그냥 윤리의 문제일때도 있고 문제제기 해도 될법한데 그냥 상대랑 친한경우 그냥 뭉개지는경우도있고 등등
꽤나 유기적인 문제라고 봄
참고로 게임만 그런거 아니야! 라고 단순하게 무언가를 쉴드치려는게 아니라 그냥 지금 플 자체가 흥미로워서 고찰해보는거임.
어디든 여기서부터 표절이야 라는게 저작권법으로도 제대로 표기가 안될때가 많고 (법에선 주관적인 기준을 최대한 배제하려하다보니) 실제로 닌텐도처럼 특허있어도 업계부흥을 위해 넘어가는경우도 많고 하다보니 대중들이 여기서부터 여기까진 표절이고 저건 오마쥬야 하는건 대중 심리와 여론에 대한 문제지 이렇다 저렇다 딱딱 나뉠수 없는 문제라는걸 말하고싶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