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긴 진짜 재밌었는데 엔딩이..엔딩이..너무 아쉬웠음ㅠㅠ
차라리 반전 없이 초반 설정 그대로 갔으면 더 취향이었을듯
고마주 설정 ㄹㅇ 너무 흥미롭고 아 빨리 저주없애고 페인트리스 비밀 풀고싶다 이래서 2막까지 미친듯이 달려가지고
내 인생작 중 하나도 반전이 사실 이 모든건 망상< 이거라 설정에 거부감 있는것도 아니고 1막부터 예상가능했는데
차라리 진부해도 그림 없애는 엔딩에서 마엘이 당당히 현실을 마주할정도로 성장한 모습 보여준 다음에 스스로 그림 없애는 선택했으면 더 좋았을거라 생각..
마엘은 그대론데 아무튼 넌 할 수 있다 이런 느낌이라 뭔가 납득이 잘 안갔음..근데 그거 의도해서 이것도 마냥 해피엔딩은 아니라는 느낌인건 좋았던듯
그리고 시엘이랑 루네 에스키에 모노코ㅠㅠㅠㅠ마엘이랑 가짜베르소만 그림에서 나가고 그림 속 세계만 냅두면 안되냐ㅋㅋㅋㅋ(미안 베르소)
근데 이렇게 과몰입하면서 아쉬워하는 것도 재밌게 즐겼다는거인듯 스토리 추측하면서 게임하는거 존잼이었음
밑에는 겜하면서 메모했던거 기념으로 올림!
스토리말고 게임 자체도 진짜 재밌었어서 메인 상관없는 다른맵돌고 보스 잡는데 시간 다씀;;; 아근데 엔딩이!!!!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