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편까지만 끝내고 사이드스토리는 아직인데 이미 충분히 만족스러움ㅋㅋ
개취로는 최근 산 스토리게임중에 제일 좋았다 각 에피마다의 완성도라든가 에피들간의 유기성이라든가 캐릭터성이라든가 다 좋았던것같음
개그도 내취향임 타율백퍼야ㅋㅋ 티키타카도 재밌고 대사빨이 ㄱㅊ한듯
그리고 소제목을 잘지었음 2,4 에피 끝난다음 소제목 뜬거 보고 머리치면서 감탄함 ㅋㅋ
나름대로 고민하거나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도 맘에 들었고
추리기믹은 막 특별히 신선한건 없었는데 이게 말이 돼? 하는것도 딱히 없고 괜찮았던듯? 몇군데는 막혀서 공략 보긴 했는데 그래도 전반적으로 추리난이도가 엄청 높은건 아닌것같음
할인하는김에 샀는데 사길 잘했다 싶네 이거 사이드스토리까지 끝내면 후속작인 레트로도 해보려고 ㅋㅋ
아쉬운점 하나는 한국게임인데 한국더빙이 없다는거... 펀딩이 엎어졌댔나 아쉽네 일찍 알았으면 펀딩에 참여했을수도 있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