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1회차 끝냈는데 10점...10점이요
보통 게임 2시간만해도 지쳐서 안하는데 발더게3에 미쳐서 한달만에 200시간을 갈아버림;;;이런적처음이야
턴제겜인데 자유도가 역대급이래서 그게 말이됨? 했는데 말이됨..............턴제겜이라 미룬거 미친듯이 후회함
그리고 사람들 단합력 진짜 좋더라 어느 영상을 봐도 수호자 존예존잘로 꾸며야된다 나중에 연인될 수 있다 이래서 초반에 리셋하고 개열심히 꾸몄는데....ㅅㅂ!나도 똑같이 말하고 다닐거임
나는 선성향으로 위저드 플레이했는데 사람들이 위저드 쓸레기다 소서러가 상위호환이다해서 오기생겨서 난그래도 위저드할거야 했는데 3막가서 소서러 갈아타고 다른 사람들이랑 똑같은소리함ㅋㅋㅋ소서러 짱..
연애는 아스타리온 노렸는데 선성향으로 하니깐 호감도 쭉쭉 내려가서 호감도 올린다고 뽕차는 말대신 돈미새 모험가됨ㅋㅋㅋㅠㅠㅠㅠ그래도 아스타리온 연애로 엔딩보니깐 후회없다^^ 너무 사랑스러움
동료들 엔딩으로 섀도하트는 부모님 살리기했는데 부모님 안살렸음 어칼뻔했냐 새도하트가 너무 행복해보임ㅠㅠ카를라크는 마지막에 죽는줄알고 머리 쥐어뜯었는데 갑자기 윌이 같이 간대서 아니 내가 너 지옥안보내려고 계약깼는데 너가 간다하면 어떡해....했는데 죽는건 못고르겠어서 같이 보내니깐 가서 잘지내는거보고 너무 안심됨 카를라크가 다시 지옥가는 대신 차라리 죽음을 더 원할 줄 알았는데 엔딩에서 살고싶은 마음이 더 크다는걸 알아서 다행이다싶었음ㅠㅠ(윌아 고마워) 근데 윌도 계약때문에 간게 아니라서인지 아버지랑 왕래한대서 잘보냈다싶음 게일은 뭔 인간이 신이야 사과나해라 했는데 마지막에 교수된거 만족만족
또 레이젤 남는거랑 떠나는거중에 떠나는게 더 어울리는거같아서 골랐는데 가서 잘하는거같아서 이것도 좋더라
통틀어서 제일 기억나는 장면은 갠적으로 섀도하트가 스스로 밤의창 버리는 부분..이부분 진짜 뽕차더라 그리고 아스타리온 연애부분 전부ㅎ이겜 사실 미연시인가요 왜이렇게 맛있죠
1회차에 너무 마음에 드는 엔딩봐서 지금 완벽한 식사를 한 기분이라....2회차는 안하지않을까?아님 몇년뒤에?
방금 엔딩봐서 주절주절 말했는데 아무튼 발더게3해서 너무 즐거웠다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