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일방주) 안젤리나 더 멜로우 위시 EP - Letter in Orange
무명의 더쿠
|
07-25 |
조회 수 75
마음속 이야기를 종이에 접어 담아, 하늘로 띄워 보냅니다.
무수한 별과 아침 햇살이 그 여정에 소인을 찍어주고,
따스한 바람이 스쳐 지나갈 때면, 편지지는 어느새 대지의 빛깔로 물들어 있습니다.
https://youtu.be/clsDck8AGkA

박사, 나와 이 여름을 함께해 줘서 고마워.
메신저로서, 나도 매번 찾아오는 여름을 편지 봉투에 꾹꾹 담아 박사한테 보내줄게. 앞으로도 우리, 같이 편지 많이 많이 뜯어보는 거다? 그럴 거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