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실 난 이 게임을 얼리버드로 후원까지 했다가 취소했었거든
후원한 이유? 프메를 사랑해서
취소한 이유? 게임 펀딩에 게임 스샷은 잘 안보여주는게 펀딩 사기 당할 것 같아서 불안해져서
실제로 게임사 공중분해 직전까지 갔을 때 이럴 줄 알았다~하고 그냥 이 게임의 존재 자체를 잊고 살고 있었는데
어라? 더쿠에서도 반응이 좋고 트위터에서도 반응이 좋네? 그럼 해봐야지!!!하고 사봤음

일단 국룰(?)인 집안일 뺑뺑이로 큐브 엔딩을 첫번째로 봤고
내가 여캐러라 남자들보다 여자들이 먼저 눈에 들어와서...클리비아랑 크레스티 공략 봤어
솔직히 여자친구들이랑도 엔딩이 있어요! 라는 글을 보고 "아하 우리들의 우정 영원히 엔딩이 있나봐" 라고 생각했는데
결혼 이벤트로 나오는 대사 보니까 ㄹㅇ 사랑이더라고 만족스러웠음
육성중에 좀 더 알콩달콩한 이벤트 추가해주면 더 좋을듯 개발자님들 잘 부탁합니다

그리고 이 글 쓴다고 도감 보는 중이었는데 나 집안일 엔딩 못봤네...
중간중간 계속 딴 짓도 하긴했어...다음엔 진짜로 집안일만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