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인 단체 소원에서 5남주 한정 카드를 전부 수집하고 싶은 헌터 분들은 해당 방법이 더 효율적이라고 합니다.
조건은 소원을 돌렸을 시, 픽뚫로 통상(상시) 카드가 등장했을 경우입니다.
픽뚫로 통상(상시) 카드가 나왔다면 소원 들어가기 전에 지정했던 남주를 해제했다가 다시 지정합니다.
Q : 어? 이러면 지정 남주 게이지가 사라지지 않나요?
A : 맞습니다. 지정 남주 게이지는 사라지지만, 픽뚫 다음에는 한정 카드 100% 등장이라는 규칙이 남아있기 때문에 통상(상시) 카드로 픽뚫이 났다면 다음 등장 카드는 무조건 지정을 포함한 5명의 남주들 중 임의의 남주 한정 카드가 확정으로 나옵니다.
만약 지정한 남주가 아닌 4명 중 임의의 남주 한정 카드가 나왔다면 지정 게이지를 채웠기 때문에 다시 소원을 진행하면 그 다음엔 무조건 지정했던 남주가 등장하고요.
때문에 해당 방법을 쓰면 2번 연속으로 해당 단체 한정 카드를 얻을 수 있습니다.
저 같은 최애 집중러에겐 별로 메리트 있는 방법이 아니지만 5인 단체 명함 혹은 풀승을 목표로 하는 올캐러 분들이라면 해당 방법이 유용합니다.
혹시라도 해당 글 내용이 잘 이해되지 않는 분들을 위해 좀 더 풀어서 설명하자면,

일반적인 방법으로 소원을 진행할 경우
1. 픽뚫로 통상(상시) 카드 등장
2. 픽뚫 다음에는 한정 카드 100% 등장 규칙 + 지정 게이지를 채웠기 때문에 지정한 남주 한정 카드가 확정 등장
3. 2번에서 픽뚫 다음 한정 카드 100% 등장 규칙 + 지정 게이지를 소모했기 때문에 다시 남주를 재지정하고 소원을 진행해야 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운이 나쁘면 또다시 통상(상시) 카드 픽뚫이 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의 방법을 사용하면

1. 픽뚫로 통상(상시) 카드 등장
2. 지정 남주를 해제했다가 다시 선택해서 지정 게이지 초기화
3. 지정 게이지는 사라지지만 픽뚫 후 한정 카드 100% 등장 규칙이 남아있기 때문에 5인 단체 남주 한정 카드 중에서 임의의 남주 한정 카드가 무조건 등장
4. 지정한 남주 한정 카드가 아닌 다른 4인 남주 한정 카드가 등장했다면 지정 게이지를 채웠기 때문에 다음 소원에서는 지정한 남주 한정 카드가 100% 확정 등장합니다.
때문에 같은 소원 횟수라도 지정게이지를 초기화하는 방법이 상시(통상) 카드 픽뚫 확률을 줄이고 한정 카드를 보다 더 잘 모을 수 있습니다.
※ 반드시 상시(통장)카드 픽뚫이어야 합니다. 한정 카드 픽뚫나면 지정게이지를 초기화하면 안됩니다.
공카 갔다가 퍼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