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태초에 페비가 있었다

페비가 캡쳐하기 되게 좋았던게 막 부담스러운 어필도 없고 착장도 깔끔하고 대기모션도 다 귀여워ㅜ

일곱언덕 처음 나왔을때 꽃밭에 세워두고 진짜 감동의 눈물흘렸었지..
페비도 그렇지만 그냥 명조 대부분 캐릭터가 캡쳐하는 순간순간 표정이 다채로워서 좋아
이렇게 웃는데 어떻게 사랑하지 않을수있지요?
가는 지역마다 꼭 페비 꺼내서 스샷폴더 가득채우는 나에게
갑자기 나타난 데니아라는 소녀.....
사실 뽑을까말까 고민하다가 오늘 명전 맞춰줬는데 전혀 후회없어
왜냐면 너무 아름다우시거든;;;
데뷔못하면 죽는병걸림;; 데니아 말고 내가;;;; 당장 데뷔갈겨 이게 아이돌 아니면 뭔데
웃는 표정 요렇게 보면 페비랑 별로 다를거없어보이지만
데니아는 순간순간 이런 표정이 스쳐지나가서 사람 미치게함 ㅋㅋㅋㅋㅋ 진짜 잠깐 스쳐지나가는 순캡인데 기가맥혀
궁쓰면 나타나는 모습이 또 내심장 쎄게 때림
눈썹 올라간거랑 입매 내려간거봐... 그냥 숨만 쉬고 있는데도 홀림
공격하고나면 이렇게 약간 자기혐오?같은 느낌내는데 이게 또 미쳐버려
쿠로놈들 대체 어떻게 이런 이목구비를 깎았을까
데니아 뽑고 스샷폴더 터져나간다
여전히 마음의 고향은 페비긴해...
정작 젠페 파티는 컨트롤 힘들어서 명전 다 맞춰놓고도 잘 안쓰는데ㅎ 그래도 페비 넌 최고의 스샷걸이야...
현대 배경에 전혀 안어울리는 복장인데도 그냥 호나미시 색감이랑 너무 잘어울려서 좋아하는 캡쳐야
페비랑 데니아가 둘다 노출없고 표정 다채로워서 앞으로도 여기저기 많이 데리고 다닐려고 ㅠ
행복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