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고향인 세쉬카를 지키기 위해 수많은 범죄자를 제 손으로 잡아들였지만, 정작 자신의 혈육을 뒤쫓는 길에선 번번이 좌절을 맛보곤 했다. 과거에 겪은 배신 때문 인지 카뮤는 늘 타인과 거리를 두고, 타인의 호의를 경계하는 방식으로 자신을 지킨다. 하지만 신뢰할 수 있다고 여긴 사람에게만큼은 진솔하게 속내를 드러내기도 한다.
현재 카뮤는 개인 자격으로 엔드필드 공업에 협력을 요청한 상태로, 관리자와 함께 서로 오랫동안 품어온 염원을 이룰 그날을 기다리고 있다.
"형식에 얽매일 필요는 없어. 내 피는... 항상 네 곁에 있을 테니까."

번역은 너로 됐는데 일본어는 '친구'로 되어있네 ㅁㅋㅋㅋㅋㅋ ㅈㄴ 은재 생각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