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같이 하는데 태드폴 정거장용으로 집 생각해서
얕은 개울에서 조금 그래도 단차 있는 지역에 주변에 자연 협류? 여튼 빠른물도 있어서 전기 수급도 가능한 곳에
집을 지었는데 분명 내가 자리 알아볼때만 해도 공격하는 물고기들 없었거든?
집 만들고도 아 장도리고기들이 집앞에서 박치기하면서 노네 귀엽다...정도였어
그래서 친구랑 파밍해서 태드폴 겨우 건설했는데 미친 점점 이상한거야
장도리고기들이 4마리나 나타나더니 아직 정거장도 못만든 태드폴에 자꾸 박치기를하는거야ㅠㅠ
수리도구도 못모아서 막 태드폴 체력 52퍼로 떨어져서 임시로 해체하고
수리도구 구한다음에 다시 만들고 정거장도 만들고 정차시켰는데 물에 엉덩이 살짝 붙는곳에 망치고기가 4마리가ㅠㅠㅠㅠ 모여서 계속 박치기를 하는거임
나랑 친구가 진짜 믿기질 않았어 나 분명 솔로로 할땐 이지경 아니었거든??? 근데 진짜 이 미친 장도리고기 새끼들이 환장을 해서 계속 박치기 해대서
집에 있는 내내 자꾸 수리를 해야하는거야ㅠㅠㅠ 더 서러운건 장도리고기들이 끝이 아니었다는거임
갑자기 그 떼로 다니는 노란 깨물깨물 거리는 애들이랑 큰 검정 물고기까지 와서 어슬렁대서 심심하면 우리 깨물어댐
친구랑 나랑 거의 몸이 너덜셋인채로 살게됐어..... 집 밖에 공격형 물고기들이 7마리는 되는것 같았어. 미친 입구부터 달려들고 ㅅㅂㅠㅠㅠ
진짜 중간부터 이게 맞나 싶을정도로 장도리고기새끼들이 줄을서서 태드폴 궁뎅이에 박치기를 해대는데
와중에 지 순서 안오니까 빡친새끼들이 집에 박치기를 해서 집이 막 흔들림 씨발ㅠㅠ
이사하자니 곧 외계기지 갈 즈음이라 진짜 개 꾸욱 참고 파밍하고 퀘 해서 겨우 어제 외계기지까지 왔는데
내가 살다살다 물고기 텃세에 이사를 하게 될줄은 몰랐어. 진짜 어이없어ㅠㅠㅠㅠㅠ
무슨 지들이 송파구야? 시골마을이야? 박치기해서 사람 쫓아내기 있어?ㅜㅜㅜ 개자식들ㅠㅠㅠㅠ 너무 서러워
다음 집은 진짜 외계기지 구석에 한적한곳에 만들거야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