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우 마법학교 스토리 중섭때부터 호평이 많아서 기대했는데
일단은 내취향은 아니었음.. ㅠ
au에서만 뽑을수있는 영생주제자체는 참 좋은거같은데
엔딩이 그래서 해피야? 배드야? 싶은느낌이라 찝찝함
차라리 망사느낌으로 새드로 땅땅해주면 좋았을거같음

이 부분보고 여주도 한 또라이기질을 한다는걸 눈치채긴했지만ㅋㅋㅠ
그와중에 어떤세계관이든 신우가 늘 누나의 인생을 우선시해주는건 참 좋더라..
교수로 계속 옆에있었는데 모른척한것도 그렇고 ㅠ
암튼 영생없어졌다는데 신우는 그 안에서 어케되는거 나이를 먹고 있는건가
여주는 영생이랑 아무 관련없이 같이 그냥 나이먹고 나중에나중에 만나게 되는건가?
뭔가 여러모로 쓰잘데기없는 물음표만 띄우는 엔딩이었음..
같이 무도회도 간다면서.. 떡밥을 줘놓고 그없이라니..
스토리 내내 달달한거 거의 없어서 아쉬움ㅠㅠ
암튼 작년 학교시리즈가 너무 잘뽑혀서 기대했는데 아쉽다..
+참고로 2회차 돌려야 그 미니 후일담같은거 열림..
신우꺼만 봤지만 엄청 중요한게 있는건 아니라서 그냥 여유롭게 다른루트 다 돌리고 무한루프할때 봐도 ㄱㅊ은듯 보이스 딸려있음!

그래도 이렇게보면 나쁘진 않은데...
차라리 새드였으면 좋았을텐데ㅜㅜ 진짜 애매한엔딩이라 더 아쉽다...
고성스토리도 그냥 스토리부분만 보면 ㅈㄴ 새드배드라 보고 놀랐어서 기억남는데
이런밍숭맹숭한 해피?엔딩 줄거면.. 차라리 새드여야지 ㅠㅠ
너무아쉬워서 학교카드 다시보러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