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옛날에 재미있게 하던 게임이 과금유도 너무 심해져서 접었다가
이번에 너무 좋아하는 작품이랑 콜라보 한다 그래서 복귀했거든
근데 진짜 뭐라고 해야하지, 메인화면에서부터 게임 UI보다 패키지 판매 유도 UI가 더 많아서 내가 무슨 게임 로비에 접속한 게 아니라 불법 피싱 사이트 들어온 기분이라 벽느끼고 한 3시간 하다가 겜 껐어;;
일단 아득바득 필수컨텐츠만 하면서 콜라보 캐릭만 뽑고 접으려고 하는데 지금 고인 유저들도 고개 절레절레 저을정도로 과금유도가 심하고(협약 맺은 IP가 워낙 거대 자본 IP기도 한데..) 상품들이 진짜 쓰잘데기 없는 상품들 몇개씩 끼워놔서 단가 겁나 올리고 한정 붙어있어서 사고싶은데 막 파츠A 33000원 (불필요한 파츠 5개 포함) 파츠 B 33000원 (불필요한 소비아이템 5개 포함) 이렇게 책정되어있으니까 정이 확 떨어져서 과금하기도 싫어진다;;
차라리 필요한 파츠만 딱 팔아서 파츠A 9900원 이랬으면 올클 목표로 한 20만원 태우고 시원하게 다시 접었을 것 같은데 진짜..과금이 불쾌해서 꺼려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