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 몰입하게 만드는 것 같아
홍연이가 필사 대신할 때 집 안으로 가서 진짜 앉아있다거나 하는?
소당주는 바로 다른 곳으로 가서 사실 못 보고 지나가는 사람이 훨씬 많을 텐데 모션에 더빙까지 있더라고
힘들게 사는 모녀 만나서 도와주고 불선선인가? 신선 나루로 가라고 했을 때, 나중에 보면 그쪽 필드에 나타나서 춤추고 있기도 하더라
만사록 끝나고 NPC가 걸어가면서 사라지는 연출 후에 그냥 사라지는 게 아니라, 나중에 스토리 결말에 어울리는 장소에 가있는 경우도 꽤 많음
이런 소소한 점이 세계를 좀 더 현실감 있게 만들어준다고 생각해서 앞으로도 신경 써주면 좋겠다
물론 번역 고치는 게 최우선이긴 한데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