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편에서 만족해서 안하고있다가 몇주 전에 갑자기 시작했는데 처음엔 생각 안했는데 오늘이 딱 4월 1일이네?
이건 무조건 오늘 엔딩 봐야한다고 생각해서 난이도 피스풀로 쭉 달려서 엔딩 봤다
후기는 사실 좀 많이 아쉬웠음
본편에서 타르타로스 도는거 재밌어서 dlc도 재밌을줄 알았는데 너무 반복반복 복붙복붙이라 지겨워짐
처음엔 맵 싹 열고 다녔는데 나중엔 포기하고 내려가기만 함
스토리도 동료들 과거도 보고 주인공에 대한 미련의 마음이 있다는 건 나도 공감되고 좋았는데 갑자기 자기들끼리 싸우는건 이게 뭐지 싶었음
여기서 몰입이 깨져서 그런지 뒤의 이야기들도 분명 감동적이긴 한데 와닿지 않더라고
나한테는 전투 파트가 없었으면 차라리 더 각자의 마음이 이해가 됐을거 같음
아라가키에 대한 서사가 없는것도 개인적으론 아쉬웠다
좋았던점은 그래도 주인공의 생명의 해답을 좀더 구체적으로 이해할수 있었던게 좋았고 메티스 캐디가 마음에 들었고 어린 미츠루랑 사나다가 귀여웠고 비록 그 과정은 아쉬웠어도 유카리가 주인공이 보고싶다고 모두를 대신해서 말해준 것이 좋았다
챌린지 남았는데 전투가 좀 질려서 나중에 하려고 함
이제 p3p 햄코루트나 재탕하면서 p4r 기다려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