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플레이 못한 이유는 난 스위치랑 스팀덱 유저라서 할 수 있는 기기가 없었음
그리고 언플이나 여러 요소 때문에 나도 이 게임사를 적극적으로 응원하고 게임을 하고 싶다는 마음이 생기진 않아서...
근데 이렇게 돈 많이 들이고 시간 많이 들인 프로젝트가 망하면
앞으로 한국에서 콘솔이 나오기 더 힘들어질 거 같아서 망하지는 않았으면 좋겠어서 꾸준히 챙겨봤음
패치 될 때마다 조작감이라던가 편의성이 좋아지는 게 보였음
그리고 7년 동안 그게 무엇이든 열심히 개발은 한 게 티나게 콘텐츠는 진짜 꽉꽉 들어차있음
자신이 선호하지 않는 스타일의 콘텐츠가 많다거나 너무 불친절하다거나 루즈하거나 이래서 싫을 수는 있지만 그냥 할 게 없어서 접는 게임은 아닌 거 같음
스토리도 초반에는 이게 뭐야 싶었는데 중반으로 갈수록 궁금하게 만드는 요소도 있었음
검은사막 기존 유저라면 반가워 할만한 요소도 있더라 (난 기존 검사 유저가 아니라 몰랐음)
욕 많이 먹는 조작감도 많이 패치하기는 했어
근데 제일 조작 많이 하는 주인공캐(클리프)만 패치하고 다른 플레이어블 캐는 안 했더라
장점도 단점도 너무 명확한 게임인데 바꿀 수 없는 단점(클리프의 무매력, 메인스토리가 노잼 등)은 어쩔 수 없지만
조작감이나 버그, 편의성같은 부분을 패치하면서 장점이 더 많이 드러나는 게임이 되는 거 같아
스팀평가도 우리나라 포함 대부분 긍정적으로 바뀌었다고 하고.. 중일 정도만 복합적이라나..
초반에 예구해서 고통받은 선발대의 희생으로 점점 게임다워지고 있다고 봄...
당연히 처음부터 제대로 만들어서 나왔어야 되는 게 맞지만 이미 그렇게 출시한 걸 어떡해
그럼 빨리 고치기라도 해서 더 팔아야지....
여전히 게임 많이 안 해본 사람들한테는 추천할 수 없는 게임이지만
나중에 많이 패치되고 나서도 이건 동일할 거 같지만 (조작법은 고칠 수가 없어보이니까)
정말 첫 할인 들어갈 때쯤이면 평가가 더 달라져있을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