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메2, 프메3 이라는 게임 세계를 나에게 알려줬던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가 어느날 <안젤리크>라는 게임을 같이 하자고 집에 초대한거야
공주가 되려고 나무 패고 농장 알바하고 그랬던 나에게
ㅈㄴ 잘생긴 수호성들 9명이랑 뭘 하래
난 지금도 육성하는 게임 너무 좋아하는데 연애까지 할 수 있어서 얼마나 좋았게요
그 당시 어렸던 내가 제일 마음이 가던 캐릭터가 어둠의 수호성이었음

이 게임을 진짜 프메 시리즈만큼 좋아했어서
지금은 예전판이랑 완전 캐릭터고 플레이고 많이 달라지긴 했지만
후속작 <안젤리크 루미나리에> 하고 있음
(이 게임의 단점, 한국어 안됨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