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안사의 난과 안서도호부

시기는 당나라 중엽, 일명 <안사의 난>이라는 대규모의 군사반란이 일어남. 이 반란의 규모는 당나라 최대의 내전으로, 중국사 통틀어서도 큰 규모의 반란으로도 알려져있음. 그래서 당시 궁지에 몰린 당 조정은 서쪽, 스토리상의 하서지역이자 실크로드의 관할을 위해 파견되어있던 <안서도호부>란 특별 군사기관에서 정예병들을 차출하게 됨.
다만 안사의 난의 후폭풍으로 인해서 당나라 내부가 혼란스러워짐을 틈타 토번이 하서주랑이라고 일컫는 이른바 실크로드 지역을 장악해버리면서 안서도호부는 완전히 고립된 신세가 되버림
2. 안서도호부와 곽흔
이때 고립무원의 신세가 되버린 안서도호부를 가까스로 수습한 인물이 있었는데, 이 사람이 바로 신규 진수전 보스로 나오는 사람인 <곽흔>이라는 장군임. 곽흔은 거의 똥꼬쇼라고 불릴 정도로 개고생을 해가며 안서도호부를 지키려고 애를 썼음. 이 사람은 자체적인 행정시스템을 가동하고 경제 유지를 위해 독자적인 화폐를 발행하기도 했는데, 이것이 바로 메인 스토리에서 나오는 <대력원보>임.
그렇게 안에선 개고생을 해가며 질서 유지를 위해 힘을 썼고 밖으로는 어떻게든 당 본국과 연락이 닿기 위해 사신을 보냈지만 대부분 토번군한테 목숨을 잃음. 그러다 장장 몇년만에 소식이 닿았지만 이미 당 본국은 하서주랑에 대한 실질적인 통치력을 말살당한 상태였음. 그래서 허울뿐인 관직만 하사했을뿐 실질적인 도움은 전혀 줄 수없는 상황이었음.
3. 안서도호부의 멸망
결국 길게는 수십년동안 고립된 안서도호부는 결국 토번에 의해 멸망, 곽흔 또한 이때 사망한 것으로 추정됨. 이로 인해 당나라는 하서주랑과 실크로드의 지배권을 완전히 상실하게 됨. 게임상의 스토리는 이 시기의 이후를 다루는 듯함!
어쨌든 결론은?

이 장군님이 신규 진수전 보스이심
갠적으로 진수전 미는데 재밌었고 보스 연출도 웅장해서 재밌었다.. 여튼 짤막한 글이엇지만 다들 도움됏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