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바람이 소식을 전해오네.」케시와 에이트는 「행운의 종소리」로 유명한 섬을 방문했다가, 오래된 수배서로 인해 해적과 관련된 과거의 분쟁에 휘말리게 된다. 흐릿한 기억과 오래된 오해 속에서 그들은 어떻게 대처하게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