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멘스 다 미는데 약 50시간 걸렸어
딴짓좀 많이해서 멘스만 밀면 40시간 정도 걸릴 것 같음
결혼하고나면 추가 스토리 열린다고해서 멘스 끝나자마자 결혼하고 지금 애기 기다리는중
1. 스토리 - 초반에 다음 마을로 넘어가는게 너무 빨라서 3~4일차에 이미 겨울마을 갔는데 이게 맞나 싶었음 맞긴 맞더라 생각보다 볼륨이 더 컸어 다만 중반부터 스토리에 엄청난 기대는 하지말아야겠다 생각함. 무난하고 예상 가능한 스토리인데 힐링겜하는거니까 그냥 그래그래 좋은게 좋은거지 이러면서 했어 ㅋㅋ
2. 전투 - 스토리 밀다보면 플레이어 성별 다른쪽 캐릭 살릴지 말지 고를 수 있는데 살리기로 하면 인연/재산/경험 셋 중 하나 바쳐야하거든 경험 바쳤고 렙 1 될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더라. 렙 다운 되고나서도 중간에 레벨링 따로 한 적 없는데 멘스 미는 내내 전투에서 힘들어본 적 없음 전체적으로 난이도 낮아 (높혀도 낮음 ㅋㅋ)
무기는 한손검, 양손검, 쌍검 셋은 그냥 무난했고 주부는 후딜 답답해서 못써먹겠더라 활은 보조로만 씀
신기는 약점치는 용도로 자주 바꿔가며 썼는데 개인적으로 암속성은 리치도 짧고 범위도 좁아서 보스 속성약점 칠때 외엔 아예 안썼고 광속성신기가 추격이 좋아서 평소에도 많이 썼어 특히 보스가 인간형이라 작으면 어딨는지 보이질 않아서 자주 씀
3. 농장 - 마을 주민 엔피시에게 농업 맡길 수 있는데 ai가 매우 쓰레기라 직접 하는게 낫고 엔피시들은 나무나 돌 캐오게 시키는게 제일 나았음 그럼에도 나무/석재 요구량이 많아서 멘스 미는 내내 모자름
다른 농장겜처럼 강화 못해서 못부수는 나무/돌같은건 없고 밭고 일일히 안갈아도됨. 씨앗 레벨은 노가다긴힌데 쉽게 오르고 북쳐서 작업일수 줄이고 우산으로 넓게 물주고 할 수 있음 전반적으로 엄청 라이트해 그렇다고 노잼인건 아니라서 난 나름 재밌게 했음
마을촌장이랍시고 마을 꾸미는 요소가 있긴한데 좀 많이 아쉬움 하지만 그래도 마을촌장이라고 마을주민들을 가게 근무, 어업같은 일시켜서 매일매일 몇만골드씩 수입이 들어온다 ㅋㅋ
4. 공략캐

DLC 결제로 공략 가능한 두 명
둘 다 엄청 귀여워 특히 여캐가 엄청엄청 귀여움
여캐는 분홍머리 우라라카랑만 연애해봤어 나한텐 가슴이 부담스럽게 크게 느껴지는데 유카타 입히면 예쁘고 무엇보다 성격이 넘 천사야
하다보면 은발갈피 여캐랑 금발에 머리 묶고있는 여캐 이 둘이 엄청 귀여웠는데 한참어린 동생같은 느낌이라 연애는 안해봄

첫 픽은 장발안경캐였는데 하다보니 은발 후부키에게 감겨서 결혼은 후부키랑 했음
얼레벌레 합류하는 캐릭이긴란데 갈피에 흰색 모자쓴 남캐랑 오니가면 쓴 남캐 이 둘이 보면 볼수록, 겜 하면 할수록 귀여움
금발 남캐는 외형은 취향인데 그.. 조금 텐션이 높고 시끄러운 편이라서 하다보면 부라보밖에 생각이 안나서 난 못꼬셔봤어 스토리 보면 감상이 달라지려나
강/바다 가면 일반 수영복 의상 해금, 불꽃놀이 축제날 지나면 유카타 해금, 결혼하면 결혼의상 해금 외의 의상은 DLC 결제 뿐인거 아쉬움 옷좀 더 주지









다른 캐릭들도 귀여웠지만 후부키가 엄청 귀여웠음
후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