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류 다 모아서
번루 4층인가에 닫힌 방 열었는데
이럴수가!!!!!!!!!!!!!!!!!!!!!!!!!!!!!
남명공자가 중국어로 쏼라쏼라하고 사라짐
자 막 없 음 !!!!!!!!!!!!!!!!!!!!!!!
아아아아아아아아악 !!!!!!!!!!!!!!!!!!!!!!!!!!!!!!!!!!!
남겨진 시구로 보아선
뭐 다음에 또 만나쟈구~ 이런 내용일 거 같긴한데
자막없으니까 화가 난다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자의 서 협적 자체는 재밌었어...
패링 개못쳐서
난이도 쉬운건데 물약 겁나 마심 ^^
그래도 연출에 감탄.....
먹물로 불러낸 인물들이 공격하는데
딱 동궐공자가 다리놔서 협력을 얻어낸 인물들...
하백, 용연, 도주, 정악
스토리랑 연계된 느낌 줌
낱장으로 공자의 서라는 책 뿌리면서
개봉에서 일어난 암투(?)를
차근차근 설명해준 것도 좋았음 ㅋㅋㅋㅋ
불친절한 와중에 베푸는 친절인가?🙄
그 외에도 남명공자가 빼돌린 서신들이랑
조사 기록같은 게 나와서
견문이랑 궤적 채우면서 내가 멘스에서 긴가민가했던 부분들 땅땅 때려줌
-복록옥 세 자매는 구류문 문주 주우생이 죽은 이후에 설추에게 거둬짐
-설추는 구심점을 잃은 구류문을 하나로 모으기 위해 복록옥 세 자매를 주우생의 아들 주소가(도주)로 행세하게 함
-남명 공자와 일을 꾸미던 동궐 공자는 소당주를 만나고 변심함
생금구 계획으로 송나라를 방해하려 했는데, 송나라가 지폐를 발행하는 결과를 가져옴.
흥미로운 부분도 많았어 ㅋㅋㅋㅋ
-동궐 공자가 도주한텐 우유 세 잔이랑 이러이러한 간식 필요하다고 쓴 서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용교방에서 갈라져나온 청교당 당주 장철은 조광윤 밑에 들어갔지만 분가라는 것은 거짓이다
(->남은 적룡당의 봉여지나 하백 봉이 같은 식구들을 등진 것이 아니고 먹고 살 방책을 찾은 것이라 봐야하는듯.)
-양씨 가문에서 자라던 쌍둥이의 비극...이게 향선 이모 과거라고???
남명공자
시도 잘 짓고
장기도 잘 두면서
서신을 왤케 잘 빼돌림
나 진짜 감탄함
한두 명도 아니고 몇명 꺼를 빼돌렸냐
첩보전 일짱이심..
신비로운 매력이 있는데
강남을 지키고자 하는 것만 알겠고 다른 건 모르겠다 🙄
근데 갈 때 뭐라고 한 거임
서신은 또 뭐라는 거임
자막 내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대충 술 고맙고 강남에서 다시 만나 맞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