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은 부지 확장하고 재료/기기 풀릴때마다 계속 뜯어 고쳐야됨
공꾸하고 싶어서 보니까 입력/출력/분배+초당 작업효율만 고려하면 되니 생각보단 어렵진 않앗어
벨트 예쁘게 깔고 싶어져서 문제짘ㅋㅋㅋㅋ
다만 다른 공장겜 안해본 내 입장에선 힘들었던 점이
1. 묘하게 공장 조작이 구식?구리다?임
2. 공정+기기+재료에 대한 정보에 쉽게 접근할 수 없음
ㄴ사실 이걸 다 시뮬레이션에 따로 다 빼놨는데 해봤으면 알겠지만 시뮬레이션이 ㄹㅇ답답함.. 자꾸 지겨운 반복학습시켜서 손이 안가잖아?
시뮬없이 '백과'기능에서 찾아볼 수 있긴한데
뭔가 만들려면 메인메뉴 들어가서, 백과에서 재료찾아서, 공정까지 확인하려면 클릭만 10번은 해야함ㅠ 설비 재료 찾아보는건 덤이고
난 백과 기능 잇는지도 몰랏어ㅋㅋㅋ
= (내 생각이지만) 제작사가 유저들이 공장겜 어렵다고 재미없어할까봐 과하게 설명햇는데, 가장 중요한 공장겜 자체가 처음인 유저들한테 공장겜 장르 자체 소개를 안함
~덕후가 갓반인한테 영업실패함~ <<이거임
난 스킵 한번도 안하고 풀로 핥아먹고 있는데
그래서 공장을 왜 돌리는데?에 대한 의문을 오늘 겨우 깨달음 (바보라ㅠ)
1 맵에 있는 자원을 긁어모아서
2 공장에서 !수요있는! 제품으로 만들고
3 그걸 거점에 줘서 관리권이랑 바꾸고 다시 공장확장하고.. 이런거엿음
그때그때 필요한거 만드는게 아니라 거점들이 필요로 하는 템(ex 메밀꽃 어쩌고)를 수천 수만개씩 찍어내면서 그걸 재화로 바꾸는거임ㅋㅋㅋ 그런게임이었음,,,
생각해보면 그런 스토리가 맞는데; 나는 우웩멀미나 점프조작감개구려 하다보니 눈치못챗던거
결론은
공장에 진짜 흥미를 못느끼겟다 하면 미련없이 최적화 잘 된 청사진 복붙하자
or 공꾸가 재밌다면 딮하게 파보는 것도 재밌어보이긴 한다ㅇㅇ
(찾아보니 자원효율까지 고려해서 이미 최적화끝나있는.. 답지가 있는 상태긴 하더라 그래서 청사진 복붙하라는거)
내 공장은 우당탕탕 수제 두바이쫀득공장이긴한데 이것도 이거대로 재밋긴해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