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장은 전투기준으로 생각보다 쉬웠어 원체 다구리 위주라..
그나마 뽑자면 마지막전투가 까다로웠는데 치고 빠져서 우리쪽 병사들+버나드 대장이 잡게 하면 별 문제 없었고
오히려 브라닉 탈출미션이 좀 더 까다로웠던 것 같아. 조금씩 죽이다가 걸려서 처맞고 냅다 뛰어서 탈출해버림
마지막까지 게임 만든게 엉성해서 좀 그렇긴 하더라

한스가 마을주민때문에 앞으로 못 나가는 장면..
진짜 계단이나 npc들 서로 낑겨서 버둥거리는거 너무 심함
2탄은 제발 정상이길

에필로그 전 컷신은 아예 관계없는 내용이 자막으로 나옴.
나름 뻔해보이는 내용이여서 대충 넘겨짚었는데 왜 이러는거지?
어쨌든 게임은 재밌었음. 서사도 잘 쌓았고, 캐릭터들도 좋았고..
전투 어렵다고 하는데 맞음. 1:1 대결은 개인적으로 재미있는데, 1:다수 대결은 정말 너무 힘들었다..
그리고 게임 초기때 라타이에서 헨리 털어먹던 경비병놈들 그때 이가 갈렸음 다 뜯기고 감빵가고..ㅠ
짧은거랑 발더게3 좀 하고 2 시작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