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거 물어보다가
연지가 기연 만나는 법 알려줘서 ㅋㅋㅋㅋㅋㅋㅋㅋ
시작한 기연...!
금명지 다시 침입해보려고 근처 맴돌았었는데
이 기연을 해야 용연의 다른 도면이 나오고
풍운회 초대장(여기 들어가려고 찾고있엇...🙄)도 나오는 거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용연에 대해
사람마다 다른 일화를 말하는 것도 재밌고
동생(이수절)한테 남긴 서신에서는
왜 배를 파괴했는지에 대한
부연설명을 해주는 느낌임.
이해한 텍스트 혼자 주절주절 정리🙄
'공자'의 말을 통해 원망할 '상대'를 잘못 알았음을 깨달았다.
+아버지의 살해당한 원한과 의부님의 키워주신 은혜, 그 은원을 모두 져버렸다.
->모용연조를 원망해왔는데 사실은 송나라 탓이었다
오랫동안 '악'에 가담하여 오늘에 이르렀구나
-> 악=송나라
배를 파괴해야만 죄책감을 덜고 아버지를 뵐 면목이 선다
-> 송나라의 무기가 될 배를 파괴함으로써 복수하겠다
끝나니 무림록 용연 인물 페이지 열렸다.
인연의궤적 암류도 열림.
시간대가 좀 이해가 되는 것 같어.
이균이 용연 어릴 때 죽은 줄 알았는데 아님.
이수절이 말하는 내용(번역 매우 이상함ㅋㅋ)이랑
용연 전기를 보니깐
용연이 어릴 때 모용연조 집에 맡겨졌고,
이균의 이 결정에 반발해서 떠돌다가 묵산도로 간듯.
천지록-유물-초운 도의 옥 보면
이균이 모용연조에게 용연을 맡기고 가버린 다음에
친모가 남긴 목연(기관 새)을 복구하고,
어머니가 남긴 유품 도의 옥이 묵문의 물건인 걸 알게 되서
자기 길이 묵문이라고 생각했나봄.
이후 이균은 후주에 대한 충절 때문에
송나라로서는 반란으로 볼만한 일들을 벌였고
모용연조와 석수신이 협공해서
이균을 죽음으로 몰아감.
이후 석수신은 병권 빼앗기고 물러났고
모용연조는 광인이 되어버림.
동생 이수절의 편지를 받은 용연은
의부 모용연조에게로 돌아옴.
복수심에 오아 전함 수리를 맡음.
천지록-유물-용연 비연환 中
한 차례의 병변(이균이 일으킨 군사로 추정)과 대형 화재(이균이 죽던 날로 추정)가
망설이던 그녀를 완전히 새로운 길로 이끌었다.
그녀는 옛길을 배반하고
(옛길=묵문. 배반이라는 표현은 묵문의 가르침이 겸애와 비공인데 용연은 정반대의 감정에 사로잡혀서?)
고향으로 돌아와 분노와 불만을 품고 송나라의 날카로운 검으로 거듭났다.
하지만 전함이 완성되고 아버지의 죽음에 얽힌 진실이 드러나며~ 중략~ 깨달음을 얻었다.
(이 즈음에 공자와 접촉해 마음이 바뀐 듯함.)
인연의 궤적 암류 - 하늘을 나는 연에는
용연이 석수신을 통해 공자와 만났고,
공자가 송의 남방 원정을 막고 싶어했다고 적혀 있음.
용연이 이균이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 돌아와
전함 수리에 매달린 건,
오아 전함이 송의 남방 원정의 가장 큰 무기이고,
자신이 원망한 모용연조나 석수신이 남방 원정보다는 북벌을 하고 싶어했기 때문인 듯 함.
전함 만들면 북쪽으로 안 가고 송나라군이 남쪽으로 갈테니 북벌은 멀어지니까.
(이 부분은 진짜 내 추측ㅋㅋ큐ㅜㅜ
물러난 듯 보이는 석수신이 은밀히 북벌을 꿈꾸고 있다에서 착안함..)
그런데 송나라를 원망하게 되면서 전함을 터뜨리게 된 거고...
암류에 언급된 공자가 동궐 공자랑 남명 공자 둘이래서 헷갈림. ㅋ쿠ㅠ
둘이 생금구 계획은 동조해서 연락 주고받았따고 하니깐 더 헷갈림
언급만 나오던 남명 공자가 슬슬 나오나보던데
아직 새로 나온 10권 잔협진수전 안했음ㅋㅋㅋㅋㅋ
저거 이해하기엔 개봉을 덜 파먹은 거 같아섴ㅋㅋㅋ
근데 남방 원정 방해하고 싶은 건 남명 공자가 더 클 것 같아서
용연이 전함을 터뜨리도록 유도한 건 남명 공자같음.
파편화된 것들이 많아서
잇다보니 벌써 2시간 지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겜 잼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