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호의 아이 기연은 마을 주민이랑 대화하면 완료 되어서 사실 그냥 그대로 끝낼 수 있음.
하지만 아이가 왜 더이상 오지 않고 창을 건네 줬는지 알고싶으면 저 곳 가면 됨..!!!
안가고 싶으면 안가도 됨...!!
(요 아래부턴 스포성 글)
업적도 없고 보상도 없는데, 추아 퀘했을때처럼 묘한 느낌이 남음.
안 봤으면 그냥 소평안이 어떻게 살든말든 기연은 완료되었으니 상관없었는데
봤기 때문에 소평안을 찾아가 상황을 알게 됐고… 차라리 몰랐던 게 나았을지도 모르겠더라;
게임은 그래서 일부러 소평안 찾아가는건 업적으로 안 넣고, 유저에게 말 없는 선택지를 준 것 같았음.
궁금하면 직접 확인하고, 아니면 갈길가라~~이런느낌?
아이가 죽은 건 아니지만, 애들은 좀 행복하게 살게 해줬으면 ㅠㅠㅠㅠ씁쓸한 엔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