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 ㅁㅊ 큰사과 작은사과 귀여워🍎🍏

목욕하고 머리 말려주는건가 했더니 아파서 열나는거 수건으로 닦아주고 있음 아!!!!! 얼굴 벌개졌자나 ㅠ
ㅈㄴ 암류때 아픈거 숨기려고 문도 잠구고 방어적인 모습에서 지금은 자기 약한부분 온전히 다보여주고 보살핌 받는거 너무 좋다😭😭😭😭

여동이 사과잠옷 사랑스러워

진짜 파페 배운 변태들아 오늘도 고맙다😇

팔뚝차이 무슨일 이게 남자고 이게 여자야....

188의 거대한 남자가 자기보다 한참 작은 여자에게 매달리듯이 안는거 언제쯤 안좋아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