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킬빌이나 게이샤의 추억에서 나던 느낌이 진하게 난달까...
흑인 사무라이랑(이건 발매전부터 유명하긴했지) 스토리 일부랑 특히 보스전할때 일본노래 나오는데 이게 일본 전통가락이 아닌 힙합버전이 나옴..(첫번째 보스전은 무슨 락버전인거 같았고)
분명 발할라까진 ost가 신화느낌도 나고 뻐렁치는 음악이었는데...
일본 역사를 잘몰라서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는게 대부분이긴 했는데 굳이 저렇게 했어야 됐나? 싶은 부분도 좀 있어.
근데 그게 뭔지를 잘모르겠다는게 함정임. 애매함.
뭔가 생선이 조금 많이 들었지만 그 외에는 타르타르 소스와 아보카도로 버무려낸 일본식 캘리포니아 롤 같은 느낌이랄까.
아...그래도 고증은 하나 잘한게 있긴하다.
첫번째 보스전 전에 중간보스 있었는데 솔직히 너무 못생겨서 겜에 집중하기 좀 힘들었음ㅋㅋㅋㅋㅋ
암튼 어크 헥사? 거기까지만 일단 기다려봐야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