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크 대비 리턴이 터무니 없이 적다
그냥 게임 진행하다보니 이런 생각이 점점 확고해지더라
맵을 넘어가면서 기믹들은 점점 악랄해지고, 잡몹들은 개나소나 2뎀씩 넣는 애들 투성인데 피통이 적길 하냐 그것도 아니고
전작이랑 회복 메커니즘 달라서 회복하는 것도 전략적으로 해야만 하는데 그거 각 재다가 죽은 적도 한두번이 아님
내가 이런 모든 걸 다 이겨내도 이 리스크를 상회할만한 리턴이 안 들어와
하다못해 묵주라도 펑펑 드롭됐으면 그냥 이런 소리 속으로 삼켰을 거임ㅋㅋㅋㅋㅠ
지도, 의자, 정거장, 도구 등등 묵주 들어가는 곳도 한두군데가 아닌데 모든 잡몹이 다 떨구는 것도 아니고 보스는 드롭조차도 안하고...😩
원래 실크송이 전작의 확장팩으로 나오려고 했었으니까 전작보다 어려울 수 있다는 게 이해가 안 되는 건 아니지만
나도 그렇고, 겜테 덬들도 그렇고, 스팀에 비추 박힌 리뷰들도 그렇고 하나같이 다 같은 소리 하고 있는데 팀 체리도 피드백 좀 해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