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동굴에서 한번 죽어서 얻은 철, 석탄, 고기 등등 다 잃고 다시 좀 파밍해야겠다 싶었던 찰나...

저 깃발? 포스터? 암튼 저것과 눈이 마주쳤어
진짜 너무너무 무서워서 소리질렀어
나름 마크유튜브를 오래 봐서 저게 뭔진 알고 있었는데 이렇게 기지? 본거지? 같은 곳 말고 그냥 아무 곳에 나타나는지는 몰랐어..
나는 무기도 없고 갑옷도 없고 밤 돼서 날 가둬놓고 있다가 낮됐나 하고 뚜껑을 열어봤는데 그 사이로 날 보고 석궁을 쐈어

여기서 나가봤자 죽고 리스폰해서 다시 태어나서 여기로 돌아와봤자 쟤가 사라지는게 아니니까 죽고 뭘 해도 죽을 것 같아서 그냥 포기하고 새 월드 생성했어...^^
근데 저 깃발 왤케 무섭게 생김?ㅠㅠ 나 유튜브로 볼때는 암것도 아니었는데 내 마음가짐의 문제인건가
이번 세계에서는 제발 우민 눈 안마주치게 해주세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