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언급한 명조 플로로 성우는 일단 KBS 성우극회 42기
어느 미호요 게임인진 모르지만 일단 오디션이 됐고 캐스팅 제의를 받아서 녹음을 갔는데 대본을 제대로 안 줬다고 함 성우가 맡아야 할 대본을 준 게 아니라 대본을 남의 대본을 줬고, 특별 대본도 있다고 했는데 그것도 대충해서 빠진 게 많았고, 세계관 자료도 줬다고 했는데 그것도 안 줬다고 함.. 그러고 녹음을 하는데 PD가 몇 페이지 몇 번 뭐부터 갈게요 이래서 성우가 지금 제가 받은 대본에는 그게 없다고 말했더니 PD가 대본 체크 안 해오셨어요? 이래서 성우가 아니요, PD님 제가 그 대본을 메일로 못 받았어요 이러니까 PD가 무슨 소리 하시는거예요 지금. 이랬고 성우가 제가 대본을 못 받았다고 재차 말하니까 PD가 그럼 세계관 자료는 보셨죠? 이래서 성우는 세계관 자료가 명조 할 때 퍼니싱 자료까지 다 보는 것처럼 공부해왔냐, 그렇게 이해하고 네 공부해왔다 이랬는데 PD가 한숨쉬며 하, 진짜 이랬다고 함 근데 성우는 그 PD가 말했던 세계관 자료는 PD한테 받은 적이 없고 다 어시들이 보내준 거였다고 함.. PD가 아 그러면은 대본 보고 계세요 이랬대 PD가 마치 성우가 잘못한 것처럼 그랬다고 함.. 그때 성우는 그 녹음실도 처음이었고 PD랑도 처음이었고 그 게임 더빙도 처음이었다고 함 그래서 일단 성우는 계속 대본을 보고있었는데 밖에서 계속 더빙? 기사님이랑 PD랑 계속 얘기하고 있었고 성우 마이크도 꺼놨고 PD쪽도 꺼놔서 성우는 공허의 방 속에서(녹음실이 엄청 컸다고 함) 밖 소리가 안 들려서 저 시사 끝났어요 저 이제 녹음 들어갈게요 PD님 이렇게 소리질러도 안들었다고 함(성우 마이크를 꺼놔서) 성우는 이상하다, 안 들리시나보다... 이렇게 생각했대 그래서 성우가 녹음실 문을 열고 나가서 PD한테 저 준비 다 끝났는데 녹음 안 하실건가요? 물었더니 PD가 엄청 기분 나쁜 표정으로 왜 나왔어요? 녹음 안하실거예요? 이래서 성우가 아니요, 마이크를 꺼놓으셔서 제 소리가 안 들리는 것 같아서 말씀드렸어요 저 이제 대본 봤으니까 들어가시죠 이랬대.. 사실은 자기 대본을 제대로 챙겨주지 않았다라는 걸 듣고 그럼 녹음을 다음으로 잡죠, 대본 미스 있는 곳과는 일을 안하겠습니다 이렇게 나왔어야 했는데 PD가 너무 갑적이었대.. 한숨 막 쉬고..
근데 여기서 끝나지 않았음.. 그래서 녹음을 하는데 첫 번쨰 캐릭터가 완전 어린 아이같은 캐릭터였대 그래서 일단은 했는데, PD가 한숨 쉬더니, 성우한테 아 잠깐만요 스탑, 어린 애 안보셨죠? 어린 애 관찰해보신 적 없죠? 이랬대.. 그래서 성우가 당황하면서 할말이 없었대 근데 성우는 블라인드 오디션으로 영화에 나오는 아역으로 연기해서 500vs1로 캐스팅 됐다고 함.. 뭐 이건 PD 개인 취향일 수 있으니 성우가 네 알겠습니다 그럼 원하시는 게 어떤 건지 알 것 같다, 어린 애같은 척하는 어른 연기를 원하시는 것 같아서 일단 그렇게 연기를 했대 근데 PD가 목소리가 안 예쁘다고(....) 성우한테 말을 했다고 함.. 그리고 호흡이 많다고 지적했다고 함.. 그래서 성우가 아 그렇게 들리실 수도 있을 것 같다면서 그러면 어떻게 할까요? 그러니까 레슨온 것마냥 PD가 여기서 연습을 더 하고, 녹음할 때 자기가 검사를 하겠다고 해서 성우는 아 이렇게 하시나보다했대 그래서 모니터도 꺼진채로 또 방에 갇힌 거.. 근데 사실 볼 게 없었대 오디션 배역도 있었고 그냥 조연같은 배역도 있었대.. 결국 성우가 주는 사인도 안 보고 그래서 성우가 다시 녹음실을 나가서 PD한테 저 이거 준비 다 했는데, 제 생각에는 제가 지금 이 자리에서 대본을 받기도 했고, PD님께서 주신 오더가 저의 원래 스타일이랑 좀 다르기도 해서 그래서 제가 연구를 좀 더 해오던가 녹음 날짜를 다시 잡던가 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말했더니 PD가 벌떡 일어나더니 화를 내면서 그래서 지금 가겠다는거예요? 어딜 성우가 녹음실 문을 마음대로 열고 나와가지고 가겠다고 하나? 어딜 성우가 PD가 허락도 안했는데도 녹음실 문을 열고 나오나 이랬대.... 그래서 성우가 너무 어이가 없어서 생각해보세요, 제가 대본을 잘 못 전달받았고 세계관 스토리도 잘 못 주셨고 그런데 그걸 저한테 다시 주고 녹음실에서 무한정 기다리는 식으로 그렇게 하는 게임 녹음은 제가 처음이라 당황스럽다 이런식으로 말하니까 PD가 알았어요, 가세요~ 당신같은 사람이랑은 다시는 안쓴다 이렇게 세게 말을 했대 PD가 실수해서 대본을 줬다는 거에 부정하면서 그랬다고 함
근데 여기서도 끝나지 않았음.. 성우가 그래서 나왔는데, 성우한테 저주하는 문자를 잔뜩 보내고 성우협회에 전화해서 성우 이름 언급하며 성우 기수장(기장) 불러달라고 해서, 어떻게 관리했길래 저모양이냐 이런식으로 전화를 했다고 함.. 성우한테 제대로 대본 전달 안해놓고 녹음실에서 갑질하고, 성우에게 목소리가 안 예쁘다 이러고.. 물론 그런 입장이 있을 순 있지만 PD랑 성우는 초면이었음.. 그래서 그걸 들은 성우 협회장, KBS 극회장이 오히려 PD 입장과 반대로 극대노하셨다고 함.. 사실 그 PD에게 당한 성우가 한두명이 아니었다고 함.. 성우 운동회? 모임대회같은거 할때가 있는데 야유회 같은거 ㅇㅇ 근데 거기서 게임 대형 회사에서 갑질같은 거에 대한 피해 사례 들은게 많으니까 총대를 매서 나서서 모으고 사인도 받고 그래서 그 PD를 밀어내자라고 말씀을 했다고 함(협회장인지 극회장인진 모르겠음)
사실 성우들이 전속 끝나고 나면 정말 막막한데 그래도 게임에서 두각을 많이 나타내고 있고, 거기서 활동을 넓혀가고 있다고 함.. 그래서 참으면서 그 PD와 일을 하고 있거나 했던 성우들에게 자기가 폐를 끼칠 수 있게 되는거라.. 그래서 피해받은 성우가 개인적인 문제인걸로 넘어가겠다 이렇게 말했대.. 이걸로 피해를 볼 사람이 너무 많을 것 같다고 생각해서..ㅠㅠ 아무튼간에 거기서 녹음을 하긴 했는데 녹음료같은 것도 못받았고 사과도 못받았대.. 그 PD는 아직도 지금 활동 중이고 성우가 게임 언급은 안하겠다고 말했음..
https://www.stnsport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6318
이미 기사도 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