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플 노조는 5월 29일 조정이 결렬된 이후, 지난 7월 7일 전면파업을 개시했다. 이 파업은 8월 8일까지 한달간 지속된다. 신고된 네오플 사원의 수는 1,496명 네오플 노조의 전체 조합원은 1,130명 규모다. 90%의 조합원이 파업에 동의했고, 이에 따라서 현재 네오플 노동자 중 약 1,000여 명이 출근을 하고 있지 않다.
해당 파업은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는 전면파업, 목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순환파업의 형태로 진행된다. 제주, 서울 오피스가 같이 파업에 참여 중이다. 조정우 분회장은 <던파>, <던파 모바일>, <사이퍼즈>에 <퍼스트 버서커: 카잔>에 이르기까지 "현재 네오플 게임 중 제외된 프로젝트는 없다"고 이야기했다. 이어서 "교섭을 이룰 때까지 파업 철회는 없다"고 못을 박았다.
이번 네오플 파업은 그간 게임업계에서 본 적 없었던 초유의 노사 갈등으로 기록될 만하다. 거의 대부분의 직원이 이번 파업에 동참하면서, 네오플 게임이 라이브 서비스가 어려울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https://thisisgame.com/webzine/news/nboard/4/?n=215902
사퍼 앤지헌트 애매하게 나온 게 이 영향인가 싶기도 하네.. 모쪼록 잘 해결되길